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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해시태그
노넴
01:24
#자캐는_본인의_얼굴을_어떻게_생각하나요
#자캐에게_성까지_풀네임으로_갑자기_부를때_반응
#자캐의_믿으면_안_되는_말은
#자캐가_외로움을_표현하는_방식은
#자캐의_기분이_좋다는걸_알아챌_수_있는_방법
#강하준
노넴
01:24
#자캐는_본인의_얼굴을_어떻게_생각하나요
하준이는 반반하게 생겼다는 자각이 없지만 연우가 싫러하지 않고 호감인 외모로 생각해줘서 이렇게 태어나서 잘했다 생각함 어머니에게 감사함 ..하준이가 생각하는 잘생겼다의 기준은 연우라서 자기는 동떨어져있다구 생각함 //ㅂ/
#자캐에게_성까지_풀네임으로_갑자기_부를때_반응
하준이는 연우가 강하준. 하고 부르면 자기가 무슨 실수했나 무슨 잘못했나 모드 돼서 바짝 긴장할듯
#자캐의_믿으면_안_되는_말은
거짓말은 잘 안하지만 '괜찮아요..'라는 말은
마음의 준비가 안됐지만/괜찮진않지만 해보겠다. 라는 말일듯
꽤 의젓해져서 상황에 따라 다르겟지만!!!!!
#자캐가_외로움을_표현하는_방식은
원래가 혼자 지내고 혼자있는 일이 많았어서 외로움에 무뎌졌지만 연우랑 함께 생활하면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옆에 없을때 크게 빈 자리를 느끼게 되었겠지...반면에 연우가 잠시 자리를 비워도 계속 옆에 와줄 거란 믿음을 가지게 되었으니까 크게 불안해 하진 않을듯 (하지만 필멸자인 연우이기에 가끔 불안함 이벤트 on 될지도)
#자캐의_기분이_좋다는걸_알아챌_수_있는_방법
표정에서 티가 남. 연우가 잘 알아차릴 수 있을듯. 남들은 안보이는 안보이는 강쥐 귀꼬리가 보인다거나 하는느낌(?
차연우
마카롱
01:27
#자캐는_본인의_얼굴을_어떻게_생각하나요
이목구비는 뚜렷하지만 좀 찢어진눈+ 쌍꺼풀이없어서 흔히 잘생겼다라는 기준에서 조금 벗어나지않았나 싶긴하지만 잘생긴편이라고 생각한다.
#자캐에게_성까지_풀네임으로_갑자기_부를때_반응
안친한사람이 그렇게 부르면 타격0일듯
친한사람이 갑자기 그러면 뭐지? 같은 생각은 할거같음!
하준이가 차연우라던가 차연우씨라고 부를려나 흠.. 사귀기전에 차연우팀장님 이정도는 불렀었으니까 막 거부감은 없을것같긴함.. 하지만 사귀고나서라면 위에처럼 뭐지? <될것같음
#자캐의_믿으면_안_되는_말은
믿으면 안 되는 말.. "괜찮아."같은 말? 정말 괜찮아서일수도 있지만 무언가를 감내하고 하는 말이라 믿으면 안 되는 말일 수도 있다..흠흠...
#자캐가_외로움을_표현하는_방식은
외로울새도없이 일하면서 살겠지만 뭔가 공허한 느낌이 들을때
하준이는 평소랑 똑같다고 생각할 수 있을정도로 모르게 표현할것같음.
#자캐의_기분이_좋다는걸_알아챌_수_있는_방법
자기도 모르게 허밍할 것 같음. 길게하기보단 짧게 흥얼정도?ㅋㅋ
마카롱
04-12
십이국기AU
미완결
하우준/첸키
십이국기AU
마카롱
04-12
흑기린 첸키(연우)는 경국의 왕의 부재(어떤이유로 부재인지는 정하지않았으나 곧 정하는걸로)로 왕을 찾으러 경국의 마을을 돌아다니다 왕이 될 자를 발견했고 서약을 한다.
그런데 그는 부인과 어린 아들이 있었다. 아들은 하우준(하준).
왕은 아들과 부인을 신선으로 만들고 싶어했는데, 부인이 아들은 아직 너무 어리고 성인이 되고나서 성인식으로 신선으로 만드는것을 약조했다.
.
.
.
하우준이 성인이 되는 해. 어릴적 약조했던대로 신선으로 만든다.
그러나 왕이 정도에서 벗어난 정치를 하여 첸키는 실도하고 만다.
성인이 된 하우준은 그런 첸키를 보고 괴로워하며 그런 첸키를 죽음으로 이르게 한 제 아비를 죽이고 만다.
아비를 죽인 후 봉산으로 첸키를 데려가 치료하고 돌보게 된다.
그렇게 첸키는 다시 건강을 되찾게 된다.
전대 왕이 실도를 하는 바람에 경국의 상태를 좋지 못했고, 바로 다음 왕을 택해야했다.
그 다음 왕은 하우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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